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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and Repair/제품 사용기30

LG 49UN7800ENA 벽걸이 TV로 교체, 외관 및 사용기 이번 포스팅은 LG 49인치 49UN7800ENA TV의 설치 및 사용기입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TV가 LG Xcanvas 42인치 LCD 티비 입니다. 2010년 6월에 구입하였으니 약 11년을 사용했습니다. 나름대로 만족하면서 사용했고 특별히 고장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에는 버티지 못하고 슬슬 백라이트가 약간 어두워지기 시작하면서 결국 티비를 교체하였습니다. 샤오미 TV 스틱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스마트 기능이 없는 저렴한 티비를 알아보았는데 이제 스마트 기능이 빠진 티비는 중소기업 외에는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기존에 42인치를 사용했기 때문에 55인치 이상으로 가려다가 티비를 놓아둘 벽의 넓이를 감안해 보니 55인치까지는 충분하지만 IPS 패널의 49인치로 선택했습니다. LG 49UN7800.. 2021. 2. 28.

침향 프로폴 치약. 이번 포스팅은 우연히 사용하게 된 치약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와이프가 라디오에서 퀴즈에 당첨되어서 치약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침향 프로폴"이라는 이름의 치약입니다. 선물로 치약이 온다고 해서 "뭐지? 요즘도 이런 걸 선물로 주나? 전자제품 같은 게 아니고?" 했는데 치약 세 개들이 한 상자에 가격이 5-6만 원입니다. 치약이라고 하기에는 비싼 가격입니다. 상자에는 약국용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약국용이라고 쓰여 있는 것 보니 약국용과 일반용이 따로 있는 건지 약국에서만 파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약국에서만 파는 치약이 따로 있긴 하니까요. 추가 : 의약외품인 것을 보니 약국에서만 판매 하나 보네요. 치약의 크기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150g 치약 세 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광고에는 한 개를 한 명.. 2021. 1. 9.

GLYSOLID 스킨발삼 비단 크림. 오늘은 GLYSOLID 스킨 발삼 비단 크림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추운 겨울에 건조한 날씨로 손이 건조해진 와이프가 화장품 매장에서 추천받아 사온 제품입니다. 잘 모르던 제품인데 검색해보니 유명한 크림이네요. 매장에서 구매를 하다 보니 인터넷보다 조금 비싼 가격에 구매를 했습니다. 손, 발, 무릎, 팔꿈치, 가벼운 상처, 아토피에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주요 성분으로는 글리세린과 알란토인이라고 합니다. 글리세린 : 부드럽고 유연한 피부 세포를 유지합니다. 알란토인 : 가벼운 흠, 긁힘, 피부 손상, 치유에 도움이 됩니다. 마치 어린 시절 호랑이 기름을 보는듯한 크림입니다. 독일산이며 강렬한 붉은색의 튜브 타입 모양의 글리세린 성분 크림입니다. 1. 와이프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사용기 포스팅합니다. 손이.. 2021. 1. 4.

다이소 추천제품 (쌀 세척봉, 전자렌지용 받침대) 이번 포스팅은 다이소 추천 제품 두 가지를 포스팅해 드리겠습니다. 다이소 제품 중 쌀 세척봉과 전자레인지용 받침대입니다. 가격은 각각 1천 원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구매해 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1. 전자렌지용 받침대. 전자렌지에 음식을 데울 때 정말 꼭 필요했던 제품입니다. 전자레인지에 식은 음식을 데울 일이 있으면 음식을 데우고 나서 용기가 뜨거워서 꺼낼 때 불편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와이프는 혹시라도 뜨거운 음식이나 용기에 아들이 델까 봐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결국 다이소에서 이걸 사 왔네요. 첨에는 보고 부드러운 재질인가 했는데 전혀 부드럽지 않고 단단한 재질입니다. 사이즈가 약 26cm이므로 어느 정도의 용기는 다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더 크면 일반적인 전자레인지에는 들어가지 않을 .. 2020. 12. 30.

IBS-400 바형 스피커, 노이즈(잡음) 해결법. 이번 시간은 아이리버 IBS-400(블랙) 바형 스피커를 포스팅하겠습니다. 또 스피커의 노이즈(잡음)을 없애는 방법도 같이 포스팅하겠습니다. 스피커에 특별히 욕심을 가진 적은 없었습니다만, 제 책상 위에 두 개의 스피커를 따로 두는 것보다는 모니터 받침대 아래나 PC 위에 두려고 알아보니 바형 스피커가 최적의 디자인이었습니다. 요즘 대부분 바형 스피커를 많이들 사용하시더군요. 전문적인 음질의 스피커를 원하시는 분들은 당연히 구매하 실수 있는 스피커는 아닙니다. 바형 스피커는 소리에 민감하지 않은 분들이 디자인과 금액적인 부분을 만족하면서 구매하실 수 있는 제품들입니다. 여러 가지 바형 스피커 제품들을 보았는데 바형이라고 해도 길이와 높이가 다르다 보니 저한테 맞는 높이를 계산하여 ISB-400 바형 스피.. 2020. 12. 26.

NKEYBOARD W570 무선 키보드, 마우스 오늘은 컴퓨터 무선 키보드, 마우스 제품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스카이디지털 NKEYBOARD W570 무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입니다. 중저가형의 2만 원대 가격을 가진 제품입니다. 여러분들은 키보드를 구입할 때 어떤 부분을 보고 결정하시나요? 키 누르는 소리를 좋아하는 분들은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고 노트북의 부드러운 키감을 좋아 사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선보다는 유선을 선호하실 겁니다. 전 키보드 구입 시 단 두 가지만 먼저 확인합니다. 엔터키가 L자형 큰 것인지, 높이 조절 바가 낮지 않은지 확인을 합니다. 요즘 판매되는 키보드 대부분이 엔터키가 작습니다. 그렇다고 키보드가 엄청 작아진 것도 아닌데 엔터키를 작게 만드는 이유를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키보드는 작아질.. 2020. 12. 17.

뉴발란스 w480bs5, w480hs5 이번 포스팅은 뉴발란스 w480bs5와 w480hs5 운동화 두 가지를 포스팅하겠습니다. 포스팅에 앞서 제가 신발 신는 기준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전 왼발과 오른발이 살짝 다릅니다. 보통의 분들이 양발이 똑같지는 않을 겁니다. 제 기준 왼발의 발등이 오른발보다 살짝 더 높습니다. 겉으로는 표시가 나지 않지만 자세히 보면 표시가 납니다. 또 발볼이 조금 넓은 편입니다. 보통과 발볼이 많이 넓으신 분들의 중간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발볼과 발등 문제 때문에 신발을 구매하고 초반에 약간의 불편과 고통을 감수해야 합니다. 구두나 단화는 처음 구매 시 잘못 구매하면 초반에 신발 접히는 윗부분이 왼쪽 발등을 눌러 많이 아프고 불편합니다. 계속 신어서 늘어나면 괜찮아지지만 초반에 고생을 많이 합니다. 발볼 문제는 볼이.. 2020. 12. 5.

다이소 계량스푼 용량측정. 이전 포스팅에서 다이소 전자저울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다이소 계량스푼을 가지고 왔습니다. 새로 구매한 것은 아니고 전자저울 구매 전에 구매했던 제품들입니다. 음식을 보고 따라 하면서 유튜브에서 음식 유튜버들이 계량스푼을 많이 사용하기에 와이프가 구매하여 사 왔던 제품들입니다. 하지만 특정 음식 외에는 용량을 맞추기가 힘들어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계량스푼에 적혀있는 용량이 어느 정도 차이가 발생하는지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1. 다이소 계량스푼 다이소 계량스푼입니다. 가격은 2천 원으로 정말 저렴합니다. 플라스틱(P.P) 제품입니다. 6개가 한 세트로 되어있고 색상별로 되어 있어 눈에 보이는 시각효과도 상당히 좋습니다. 아기자기하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7.5g / 15g / 60.. 2020. 12. 3.

변기세정제 하비비 청개구리. 대부분의 사람들이 청소 중에 제일 하기 싫은 청소구역이 화장실이라고 하실 겁니다. 깨끗한 곳은 아니지만 청소만 잘해두어도 쾌적한 휴식공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집에서 화장실은 제가 담당하다 보니 이런데 관심을 갖게 됩니다. 변기세정제 사용하시는 분들, 사용하지 않는 분들 계시겠지만 전 변기세정제를 사용합니다. 변기에 고여있는 물이 투명한 물보다는 파란색 물이 더 깨끗하고 쾌적하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요즘 변기세정제도 종류가 다양합니다. 외국제품이 홈쇼핑에서 방송되는 것을 본 적 있는데 변기 물 내려오는 곳에 구멍 난 동그란 볼 세 개나 네 개가 붙어 장착해 두는 제품이었습니다. 브레프라는 이름인데 신기하기도 했지만 변기 세정제라기보다는 변기 방향제 정도로 보였습니다. 내려오는 전체적인 물을 세정해 주는 .. 2020. 11. 29.

다리가 부었을때 압박 밴드. 어느 날 인가부터 와이프가 종아리가 붓는 느낌에 다리가 묵직하고 저리고 아프다고 합니다. 그것도 오른쪽 다리가 심하다고 합니다. 업무의 특성상 한자리에 서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다리에 피가 몰려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거 같습니다. 병원을 가봐도 뚜렷한 증상이 없고 그저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라고 합니다. 일반 직장인들이 운동이라는 부분이 그리 쉬운 부분은 아닙니다. 병원에서 혈액순환제 관련 약을 조제하여 먹었는데 사실 특별히 좋아지지는 않았습니다. 밖을 돌아다니는 거 좋아하는데 가볍게 걸으면서 운동 겸 구경 다니면 좋으련만 코로나가 일상을 다 바꿔 놓았습니다. 답답하고 다리 아파서 더 우울해합니다. 병원에서 집에 오면 다리를 높은 곳에 걸치고 있어 혈액을 순환시켜 주라고 했다는데 해도 이게 쉽게 좋아질 .. 2020.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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