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 필요할때 짧고 좋은 글귀, 카톡프사

가끔은 너무 힘들고 지쳐서 위로받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아이가 아니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목놓아 울고싶어도 하지 못하는 힘든 날이 생기고는 합니다. 
어린시절 따뜻한 엄마품에 안겨 울던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정말 실컷 울어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남은 내 삶이 있기에 다시 일어서고 다시 걸어야 합니다. 조금만 참으세요.

나만 힘든것이 아니라 누구나 다 힘들고 울고싶은 날들이 생기니까요.

 

1. 우리가 신호등을 기다릴수 있는 이유는 곧 바뀔거란 걸 알기 때문이다.

그러니 힘들어도 조금만 참자. 곧 바뀔거야 좋게.

 

2. 힘이드는가?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3. 즐거울때 함께 해주는 사람보다 힘들때 함께 해주는 사람이 좋다.

 

4. 우리가 인생을 돌이켜 볼때 후회하게 되는 것은 활짝 열려 있는데도 들어가 보지 못한 문이다.

5. 꿈은 결코 도망가지 않는다. 도망가는 것은 항상 그대 자신이다.

6. 내 생애 최대의 자랑은 한번도 실패하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라 실패할때마다 다시 도전했다는 것이다.

 

7. 나는 나를 싫어하는 사람을 걱정할 시간이 없어. 나는 나를 사랑한는 사람들을 사랑하기에도 너무 바빠.

 

8. 바보와는 논쟁을 하지 말라. 어차피 아무 차이도 모를 테니까.

 

9. 우리에게 가장 큰 피해를 끼친 말은 바로 " 지금껏 항상 그렇게 해왔어"라는 말이다.

10. 아주 많은 실수를 저지른 것이 아니라면, 옳은 선택 몇 개만으로도 인생은 성공할 수 있다.

 

11. 그대의 하루 하루를 그대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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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낭비한 시간에 대한 후회는 더 큰 시간 낭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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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계단을 밟아야 계단 위에 올라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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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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