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이별, 그리움을 치유하는 좋은 글, 위로 글귀

우리는 살면서 누군가를 만나 사랑하고 이별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사랑할때의 그리움과 가슴 저림이 이별할때 더 아픈 가슴앓이로 돌아오기도 하게 되고 사랑을 잊지 못해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하기도 합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겪을 수 있는 일이기에 이제 가슴아픈 그리움은 잊어 버리고 또 다른 인연과 사랑을 위해 자신의 행복을 찾아 떠나야 할 때입니다.
실컷 울고 크게 소리치고 모든것을 던져 버리고 이제 내일의 내 생활로 돌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면 지금의 가슴아픈 이별은 금방 잊혀질테니까요.

1. 우리가 인연이라면 언제든 어디서든 만날꺼야. 단지 지금은 그 인연이 아닐뿐이지..

 

2. 지나고 나니, 누군가와의 인연을 지키기 위해 왜 그렇게 아등바등 했었나 싶다.
조금의 고마움도 모르는 사람 때문에 적어도 내 생활을 무너뜨리지는 않았어야 했는데.
확실한 건, 나는 그 사람에게 과분한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3. 괜찮아, 지금은 아프고 힘들지만 시간이 해결해 줄거란것을 알고 있잖아.
그냥 이별은 시간에게 잠시 맡겨두고 너의 일상으로 돌아가.

4. 너에게 큰것을 바란적 없어. 그냥 이별하는 순간이 오면 처음 내게 주었던 그 사랑을 다시 가져가길 바란것 뿐이거든.

 

5. 이별하고 가장 힘든게 뭔줄 알아? 난 아무렇지 않으려 하는데 주위에서 너의 안부를 물어볼때..
그때..그순간..너도 그러니?

6. 이별이 처음이 아니라면 처음 이별했던 그순간을 기억해봐. 웃음이 나올만큼 어렸다고 생각들지?
지금 너 아직도 그때처럼 어리구나.

 

7. 마지막 눈감는날 당신에게 꼭 해주고픈 말이 있어요. 날 만나 사랑해 주어서 너무 고맙고 감사했다고.
너무 행복한 인생이였다고 말이죠.

8. 참 이상해. 너가 이렇게 옆에 있는데 난 벌써 너와의 이별후 내게 올 아픔만 걱정하고 있거든.

 

9. 난 역시 바보인가 봐, 또 그렇게 쉽게 마음을 줘버렸어. 다음부턴 이런 일로 상처받지말자 해놓고.

 

10. 이미 지난간 것들에 연연치 말아라. 애써 붙잡지도, 없애려고도 하지 마라.

이미 끝난 일에 목매어 살아갈 필요없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그 힘듦 또한 지나가리니.

 

11. 모르는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만드는 일보다 사랑했던 사람을 모르는 사람으로 만드는 일이
몇백배는 더 힘든 일이다.

 

감사합니다.